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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대역 고기집은 홀도 있고, 안에 룸
한정환
2019. 6. 8. 12:21
갑자기 찾아 온 더위 때문인지 요즘 입맛이 없어서
맛있는 걸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친구가
소고기 먹으러 교대역 고기집 가자고 해서 다녀 왔어요.
입맛이 없더라도 소고기는 왠지 맛있을 것 같잖아요^^
교대역 고기집은 홀도 있고, 안에 룸도 따로 있어서
가족모임이나 회식장소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.
일 마치시고 몇몇 분들이 일찍 오셔서 식사하고
계시더라고요.
우리도 얼른 자리를 잡고 앉았지요.
조금 늦었으면 웨이팅할 뻔 했어요.
손님들이 30분 사이에 금방 차더라고요.